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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개화초, 금강 자전거길을 달리며 가을을 느껴요

기사승인 2019.10.21  10: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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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학년 교과재구성 학교 밖 행복수업 실시

개화초등학교(교장 김덕회) 4학년 학생 5명은 18일 전북 익산의 바람개비 마을을 찾아 금강 자전거길 자연풍경 학습을 실시했다. 국어과와 사회과를 재구성한 학교 밖 수업으로 학생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표현 능력을 높이고자 추진하였다.

성당포구 마을에 도착한 학생들은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오늘 수업의 내용과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금강 자전거길 여행 수업은 국어와 사회과의 내용을 재구성한 것으로 자연 풍경에 대한 느낌과 생각을 이끌어내고 촌락과 도시의 교류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자전거를 타고 약 5km 거리의 금강 변을 달렸다. 금강의 모습과 생태 식물, 조류의 모습도 눈에 들어왔다. 체험이 끝난 후에는 자전거 여행에서 느낀 점을 시로 표현하는 활동을 했다. 점심식사 후에는 국궁체험을 하며 사람들이 자연환경을 어떻게 이용하고 문화체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공부했다. 금강 자전거 여행 수업에 참가한 4학년 강수인 학생은 “이렇게 멀리 까지 와서 자전거 여행을 하니 정말 기분이 좋아요. 예쁜 자연의 모습과 느낌을 시로 잘 표현할 수 있었어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자전거 여행한 동참한 김덕회 교장은 “우리 학교는 교과를 재구성한 학교 밖 수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삶 속에서 배움이 일어나거든요. 배움과 삶이 하나 되는 좋은 수업을 더 많이 만들 예정입니다.”라며 계획을 밝혔다.

이성필 기자 sip6318@hanmail.net

<저작권자 © 보령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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