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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대천 갯벌 조개 캐던 60대 고립자‘극적구조’

기사승인 2019.06.18  17: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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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차오르는 보령 대천방조제 갯벌에서 고립자 한 명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천식)는 오늘(18일,화요일) 낮 12시경 보령시 은포리 대천방조제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다 빠르게 차오르는 물살에 고립된 여성 1명(김OO/60대/보령시)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보령해경에 의하면, 18일 오전 2명이 은포리 갯벌로 해루질을 하러 들어갔다가 일행 1명이 나오지 않는다며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보령해경은 해경구조대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출동한 해경구조대는 현장 수색 중 갯벌 말뚝을 붙잡고 있는 요구조자를 입수하여 구조해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요구조자는 약간의 저체온증이 있었지만 건강상태는 양호한 걸로 알려졌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서해안은 조수 간만의 차가 커 물이 차오르는 게 순식간이다”며 “갯벌 활동을 할 때는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성필 기자 sip6318@hanmail.net

<저작권자 © 보령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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