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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대로 거두리라 ----

기사승인 2019.06.17  09: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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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천명편(天命篇)에서는 ‘종과득과 종두득두

(種瓜得瓜 種豆得豆)’라고 했다.



“오이를 심으면 오이가 나고, 콩을 심으면 콩을 얻는다”는 말로,

원인(原因)이 있으면 반드시 그 원인에 따른 결과(結果)가 있음을 이르는 말이다.



비슷한 뜻을 가진 한자성어로는

인과응보(因果應報),

사필귀정(事必歸正).

자업자득(自業自得)이 있다.





남에게 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온다.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만큼

먼저 대접할 줄 알아야 한다.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

는 모로코 속담이 있다.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워 담기 힘들다.’는 탈무드의 교훈도 있다.



상대를 낮추며

자신을 올리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상대를 무시하면

자신도 무시당하게끔 되어 있다.



배려와 존중의 말로

자신의 격을 높여가야 한다.



날개는 남이 달아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을 뚫고 스스로 나오는 것이다.



결국

좋은 씨앗을 많이 뿌리면 풍성한 곡식을 얻듯,

사람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를 고스란히 제 몫으로 돌아오게 된다는 뜻이다.



오늘도

당신 속에 숨어있는

꿈의 날개를 활짝 펴고,

높이 날아오르는 하루를 만들어라.



黃金千兩未爲貴

(황금천냥미위귀)



得人一語勝千金

(득인일어승천금)



황금천냥이 귀한 것이 아니고,

남의 좋은 말 한 마디 듣는 것이 천금보다 낫다.

 

이성필 기자 sip6318@hanmail.net

<저작권자 © 보령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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